기억이 잘 안나는데 고등학생인가 중학생인가 하는 애들이 여럿 나왔고 밤에 모여서 불꽃놀이 하는거 밖에 기억이 안나여 작품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우울했던거 같아요 불꽃놀이할때 그 막대기 끝에 불 붙여서 하는 그것도 했던거 같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