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:20 [익명]

남자가 말하는 싫지 않아 라는 말에 의미 저는 6년동안 연락을 했다 안 했다 반복하는 남사친이 있습니다 중학생때는

저는 6년동안 연락을 했다 안 했다 반복하는 남사친이 있습니다 중학생때는 이 친구가 저를 엄청 좋아해줬고 실제로 썸을 3번 이상 탔었습니다 그리고 이 친구가 연락이 끊겨도 다시 연락을 건 적도 몇번 있었고여 저는 그 당시 전남친을 못 잊어서 그 친구를 밀어내고 그랬습니다 썸을 타는 단계에서 뽀뽀도 했었고요 그러다가 고등학생이 됐고 같은 학교다 보니 자주 보게 됐습니다 (중학생때는 옆학교 였어요) 근데 고2때 자주 보다보니 마음이 생기게 돼서 제가 먼저 그 친구한테 연락을 했었고요 그래서 키스도 했지만 그 친구가 잠수를 탔었어요 그러다가 고3때 다시 연락을 했고.. 그때도 다시 키스하고 끝났습니다 근데 올해 스무살 돼서 다시 친구로 지내자고 하고 술 먹기로 했어요 근데 제가 하루에 사소하게 연락을 하는데 다 받아주긴 하는데 되게 애매하게 굴어요 저를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몰라 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제가 나 싫어 이러면 싫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……….그냥 도파민인가요 그 관계는…….

예전에 불탔던 감정이 좀 남아있긴 한데, 6년이면 많이 애태우기도 해서 식을만큼 식기도 했고,

또 전남친 못잊어 밀어낸것도 있어서 좀 상처도 됐고요.

썸을 세번이나 탔는대도 안된거면, 아 얘랑은 인연이 아닌가보다 하고 어느정도 맘정리를 그전에 했을 가능성도 높고요.

친구로 지내고 감정이 불씨는 있긴 하지만,

활활 타는 정도는 아니긴해요.

관계가 역전된 것을 좀 즐기고 싶을 수도 있고.

친구로 지내자면서 키스만 하고 말면 도파민이 될 가능성도 꽤 되는것 같긴 하지만,

남녀사이란게 앞으로 모르죠.

도파민만 있는 애매한 관계가 싫다면 시작전에 확실히 하는게 좋아요.

암말없이 만나면 키스나 하고 그러다 더 갈 수도 있고 하지만 사귀지 않고 서로 똑바로 이야기 하지 않으면

상대가 너도 동의한거 아니야? 라고 할 수도 있는거라.

앞으로 이 관계가 어떻게 될지는 서로 하기 달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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